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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전곡항->탄도항

by 푸른들2 2018. 1. 23.

 

사당역 4번출구에서 1002번 버스로 전곡항에 95분만에 도착.

마리나 클럽하우스 전망대로 올라간다.

지상에서 보는 요트도 미끈하다.

왼쪽에 제부도 오른쪽에 누에섬이 보인다.

탄도항도 잘 보인다.

전곡항마리나 건물을 보면서.

수산시장 그냥 지나치고.

탄도항으로 가는길.

끝까지 가면 탄도항이다.

새롭게 만든 시설물.

누에섬 가다가 뒤돌아 본 뚝방길이 새롭게 건설된 모습. 

뒤에 보이는 산이 대부해솔길 6코스.

물이 들어와 누에섬 까지 못가고 중간에 뒤돌아 나온다.

다녀온 전곡항을 보면서.

탄도항 버스정류장에서 123번을 타고 65분만에 안산역에 도착.

대중교통으로 갈수있어 좋은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자주 가게는 안되는데 이번엔 지하철 사당역

4번 출구서 전곡항 가는 1002번 버스로 출발해 1시간 35분 만에 전곡항에 도착해 항구를 돌아보고

가까운 탄도항으로 들어가 누에섬을 목적으로 가다가 계속 물이 들어와 포기하고 탄도항 주변을

탐방하며 쓸쓸한 겨울의 바닷가에서 마음을 풀어 버리고 5k의 도보를 마치고 탄도항 버스 

정류장에서 123번 버스로 전철 안산역에 도착 여정을 마친다 시간이 많이 걸려도 그 자체가 여행.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