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역에서 11시30분 출발한 열차로 백마고지역으로. 더운데 걷기가 뭐해 안보관광을 하기로. 최소 9명이 타야 운행 한다는데 오늘은 8명이 탓는데 운행을. 창밖으로 보이는 철원 평야의 풍요로움. 땅굴옆에 안보전시관으로. 열차로 12시30분 백마고지역에 내려서 둘레길로 가려고 하는데 따가운 햇살에 머뭇 거리는데 안보관광 가는데 인원이 부족 하다며 웬만하면 가보자는 모르는 객들의 권유로 혼쾌히 가자고해 1시30분에 출발하는 투어 버스를 타고 3시간 짜리 관광에 나선다.관광객은 나까지 포함해 8명 해설사 1명 운전기사1명 승객이 9명부터 운행 한다는 투어 버스 다행히 운행을 하게되어 해설사의 설명을 버스에서 부터 들어가며 가보지 못한 제2 땅굴을 탐방하는 기쁨을 맞보았다.가보기 힘든곳을 이리 투어를 하는것도 좋다는 생각이든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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