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와 헤여지고 본격적인 둘레길로. 숨길 위주로. 오목대 아래 관광 안내소 부터 시작을. 안내소에서 조금 오르면 보이는 표시석. 우측 담옆으로 숲속길이 있다. 오목대 가는길에 보이는 한옥마을. 여긴 늑대가 많은 모양. 폭염에도 한옥마을을 찾는 사람들이 많고 대부분 젊음이 넘치는 거리의 모습은 더위쯤은 아랑곳 하지 않는거 같아 활기에 넘친다.한옥마을 둘레길 먼저 오목대로 오르면서 한옥마을 전경을 내려다 보니 보기좋다. 이길이 숨길로 안내 이정표가 보인다.오목대서 구름다리 지나면 자만벽화마을 처음으로 이길로 간다. 벽화마을 가는길에 이목대가 있고 계속해서 벽화가 이어져 있고 이곳을 찾아 사진을 담는 커플들이 모습이 보기에 싱그럽다.벽화마을은 벽화로 마을의 분위기가 일신되고 많은 발전이 보이는 느낌이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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