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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

갈맷길1코스/동백리->일광해수욕장

by 푸른들2 2016. 4. 16.
 

바닷가의 묘 개인땅인가?

바닷가를 벗어나 도로변의 사찰이 궁금해 탐방한다.

 

날이 좋으니 바닷가에서 이렇게 즐긴다.

해녀들의 모습을 오늘 많이본다.

문지기를 잘 모셨네.

여기서 하룻밤 묵어가면 좋겠다.

차도옆 좁은길도.

한창 축제를 준비중.

좁디 좁은길 안내 리본이 있으면 간다.

우측의 다리를 건너가면 일광해수욕장이다.

동백리 부터 일광해수욕장의 바닷길도 무난하게 도보를 할수있고 중간에 사찰을 탐방 할수가 있어 좋았다.

해변과 연결되고 도로 하나만 건너면 절로 바로 들어갈수 있는 곳이다.해변가 길은 전부 평지와 마찬가지고

이정표가 있어 길을 잊을 염려가 없고 또 쉼터가 많아 충분히 쉴수가 있고 바다를 보며 맛난 오수도 즐길수 있어

아주 좋았다. 월내에서 일광해수욕장까지 도보여행은 13.2k 기분좋은 축제의 길이였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