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서울역이 한가한 모습. 비내리는 부산역의 아침. 부산 사상의 경전철역. 김해 수로왕릉역에서. 봉황동공원의 정상과 푸르름도 보인다. 해반천에서 보는 경전철. 도로가 조용하다. 수로왕릉 정문에서. 비오는날도 단체로온 학생들이 해설자의 설명을 경청. 수로왕릉 인근에 있다. 축제 행사로 텐트를 설치 했는데 비를 피할수 있는 용도로. 대성동 고분박물관. 박물관역으로. 부산을 일주일만에 또다시 찾게된건 지난주 부산쪽으로 도보여행 한다고 할때 옆지기가 부산에 가고 싶다는 말을해 일주일 뒤에 부산으로해 김해 거처서 경주까지 가자고 약속 하고 편한 여행 일정과 숙박 까지도 예약해 가게 된거다. 예기치 못한 비가 왔지만 여행 하는데는 큰지장이 없어 부산에서 지하철과 경전철을 이용해 김해의 수로왕릉을 찾아서 탐방을 하는데 김해는 옆지기가 처음으로 가는곳 그래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김해에 갔다는것에 큰 의미를 둔 여행 도보를 하면서 여러곳을 탐방하면 좋은데 옆지기에 맞는 적당한 코스로 다니면서 보는걸로 만족한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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