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남춘천역->효자마을 낭만골목

남춘천역에서 우측으로 400m 가다 사거리에서 우회전. 공지천이 나온다.  춘천경찰서 쪽으로 가려고 공지천을 나온다. 효자문이 보이니 목적지 거의다 왔다.    효자1동주민센타에서 평양막국수집으로 가면 보인다.   춘천을 그리 다녔어도 도심 길은 잘 안가는데 오늘은 골목 맛집을 찾아 효자1동 주민센타를 찾아 남춘천역부터 시작해 풍물시장 못가서 춘천 kbs 방송국 지나서 공지천 길을 가다 춘천경찰서 앞으로 가다보니 효자문이 보이고 효자1동주민센타 그 옆에 막국수집 간판도 보이지만 벽화마을 낭만골목이 먼저 눈에 들어와 먹는건 다음이고 낭만골목 탐방을 시작한다.효자동의 유래와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벽화로 재현 한것이 볼만하다.이정표가 잘되어 있어 여유있게 돌아보면 좋은 낭만골목이다.잘 알지 못했던 골목길을 새롭게 알게되어 좋고 남춘천역 부터 도보로 2.5k 걸린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