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염전 앞에 이런 식당이. 식당에서 보는 증도대교의 모습. 해초 비빕밥 10000원 주고 맛나게. 식당옆에 소금동굴은 패스. 식사하고 잠시 쉬어간다. 붉은게 함초가 아니란다 여짓것 잘못할고 있었네. 조금만 올라가면 된다. 한눈에 제대로 보인 염전의 모습. 증도대교도 한눈에. 짱뚱어다리에서 가까운 태평염전은 우리나라에서 단일 염전으론 가장 규모가 크다는데 전부 구경 하기에는 시간이 벅차다 우선 해초 비밥밥으로 요기를 하고 염전의 일부분을 구경하고 낙조 전망대로 가서 내려다 보는 염전의 풍경이 너무 좋다.그 넓은 염전이 한눈에 보이는데 어마 어마한 규모라 속으로 깜짝 놀랬다. 증도가 왜 유명한지 와서 직접 본 태평염전과 갯벌의 짱뚱어다리 때문 일꺼란 생각이 들었다. 머나먼 신안군의 섬들 이번 기회에 멋진 여행을 편하게 즐기는게 좋았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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