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에 친구들 모임이라 둘레길 다녀 오다가 시간이 남아 조계사의 국화축제를 보려고 가는데
해마다 미루던걸 올해 처음 관람을 한다. 부처님과 국화가 어우러진 조계사의 경내가 멋진
세상으로 바뀌어 보기가 좋다. 뒷문으로 나갔는데 나무가 우거진 작은 숲이 있고 역사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 곳을 여짓것 모르고 이제사 알게 되었다. 인근의 다동 추어탕 집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다동의 밤을 거닐어 귀가를 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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