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에서 출발해 차이나타운에서 점심을 먹고 상상플랫폼을 거처 월미도 선착장에서 배를타고
겨울 바닷가를 보는게 시원하다. 영종도에 도착해 해변길로 걷다가 205번 버스로 인천공항 제2여객
터미널에 도착해 공항 확장 구역이 어딘지 보면서 새롭게 변신한 공항의 모습도 알게된다.
인천역에서 출발해 차이나타운에서 월미도 그리고 배편과 버스를 이용해서 대중교통 드라이브를
즐기고 공항도 돌아보고 공항철도로 서울역에 도착하는 여정이 즐겁고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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