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오성면 농업생태원

평택 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서 80번 버스 탑승.

오성면사무소 장류장에 하차.

지도 앱으로 평택 농업생태원을 찍고 찾아 간다.

농촌의 벽화와 예쁜 꽃들.

직매장에서 파는 바나나 가격이 비싸 자세히 보니 평택에서 재배된거다.

농업생태원은 꽃밭으로 조성 되었다.

꽃이 시드는 모습을 보고 몇일 늦은거 같아도 아직은 볼만하다.

유채꽃도 보이고.

조상된 동산에 올라 전경을 보는게 좋다.

생태원 전시관도 들어가고.

오성면 사무소 버스 정류장 부근의 벽화.

평택시에 예쁜 꽃 정원이 있다는 뉴스를 듣고 인터넷을 검색해서 가는길을 확인하고 급행

전철로 평택역에 도착해 80번 버스로 오성면 사무소 정류장에 하차해 평택시 농업생태원에

들어가 잘 조성된 각가지 꽃들을 보는데 몇일 일찍 왔으면 더 좋아을 거란 생각을 해본다.

처음 찾아가니 기분좋게 설레이고 지금도 볼만해 잘 찾아 왔다는 생각이 들고 새로운 세상을

만난게 즐겁다. 도심이 아닌 농촌에 있어 도보로 가는 걸음도 가볍고 눈이 시원함을 느낀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