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선샤인랜드는 블에서 보고 가고 싶었던 곳이기에 여행이 있는 주말에 논산을 선택한 이유중의 하나다.
논산훈련소를 지나는데 길객의 군대 입대할때 생각이 나서 관광버스로 창밖을 보면서 생각에 젖어 보는데
버스는 어느새 도착해 경로도 입장권을 구입하는 선샤인랜드로 입장해 드라마세트장을 본다. 드라마를 보질못해
내용을 어떤지 잘 모르는데 일제때 이야기 같다.호텔등 세트장의 내부도 구경 할만하고 카페도 있어 쉬어가기
좋게 시설이 잘 되어서 괜찮고 성곽이 있는데 서울의 성곽이란 느낌이 들고 입장료를 내고 들어 올만 하다.
세트장 전부를 돌아 보는게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느끼면서 볼만하다. ***입장료도 여행 경비에 포함**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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