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설 명절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 떠나고 아니면 집에서 가족이 오는걸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죠.
좀 빠른 설날인데 포근했던 지난주가 이번주는 차가운 날씨로 변했지만 가족과 만난다는 기쁨에 추위는 저만치.
코로나 때문에 3년만에 전가족이 만나는 행복한 즐거움을 벗님은 누리고 계시겠지요.
세월이 갈수록 모든게 옛날 같지는 않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변함이 없을 벗님들 이렇게 온라인에서
만나는것도 건강 하기에 가능 한거죠. 우리가 마주하는 시간들을 축제로 만들어 최대로 즐기세요..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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