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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창의문에서 홍제천

by 푸른들2 2020. 11. 28.

7212번 버스로 윤동주문학관에 하차/최규식경무관 동상이 보인다.
창의문을 지나고.
백석동길서 인왕산을 보고.
카페는 보기만 하고.
새로 개방된 구간이다.
개방된 북악산 구간은 얼마 안되는 거리.
북악산 성곽길이 보이고.
산모퉁이 카페를 지나고.
비봉등 산줄기가 보이고.
백사실계곡에서.
백사실 계곡에서 하산.
세검정 정자를 지나고.
홍지문 거치고.
옥천암 앞에서 한강까지 8k
보물인 백불이다.
유진상가 아래 홍제천.

종로3가서 7212번 버스로 자하문고개(윤동주문학관)에 하차해 창의문을 지나서 백사실계곡으로 가는길은 카페를 찾는

사람들이 많고 백사실계곡으론 자연을 찾는 사람들이 오간다.백사실계곡 물은 홍제천으로 흘러가고 길객은 천변길을

걸어 가면서 주변의 모습들을 살피며 카메라에 담아간다. 포방터시장을 지나 유진상가 아래 홍제천으로 들어가면

오늘의 목적지 열린 홍제천길 홍제유연이 나온다. 올 여름에 홍제천에 새로운 시설이 들어 섯다는 뉴스를 보고 오늘에사

찾아왔다. 유진상가 지하 홍제천이 새로운 볼거리로 변신해 사람들이 찾아오게 만들었고 길객도 그중의 한 사람이다.

하나만 보고 찾아 오기가 서운해 둘레길 코스를 만들어 걷기도 하고 볼거리를 즐기기도 하면서 지하에서 인왕시장

표시를 보고 나가면 인왕시장 입구 시장을 거처 홍제역에 도착해 6.9k의 도보를 마친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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