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서 탄천거처 퍈교역

분당선 야탑역 3번 출구에서. 야탑역 3번 출구서 오른쪽 방향으로 조금가면 탄천이 나온다/탄천종합운동장도 보이고 탄천.  이매역 방향으로 간다. 쉬면서 차도 마시고. 탄천에서 운중천으로. 판교 티크노벨리. 화랑공원. 판교 그린타워 북카페. 북카페옆은 전망대. 편안하게 오수를 즐기고. 오수를 즐기고 길을 나선다. 판교역 가는길에 멋진 음식거리도 지나고. 2층도 음식거리. 아래 사진/ 찌그러진 주전자 보고 들어온 집(도보가 일찍 끝나 양재역 부근에서). 오늘 가는 길은 정식 코스 명칭은 없고 길을 적당히 조합해서 만들어 보았다.출발지는 야탑역 3번 출구에서 탄천으로 진입해 용인 방면으로 가다가 적당한 지점에서 다리를 건너 운종천으로 진입해 화랑공원으로 그리고 북카페 전망대서 쉬면서 오수를 즐기다 판교역으로 간다. 코스를 길게도 짧게도 길객 마음대로 만들어 가니 부담없는 편한 길이라 함께하는 친구들은 마음에 든다고 한다.판교역에 도착해 8.7k의 도보를 마치고 뒤풀이는 양재역 부근에서.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