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 문화예술의 거리

익산역 앞이다. 익산역에서 우측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바닥에도 안내 표시가. 젊음의 거리로 거듭 나는중. 익산역앞 맛있는 골목에서 길객이 선택한 집은? 1인분에 7000원 짜리 백반. 저녁을 먹고 나오니 어두워진 거리에 조명이. 신경써서 거리를 조성 하는거 같다. 익산역 앞에 문화예술의거리가 있어 저녁을 먹으러 가면서 탐방을 한다.예전에는 번화가 였다는데 지금은 한적한 거리로 변한걸 활성화 시키려고 익산시에서 많은 노력을 하는거 같다. 문화예술의 거리에 음식점도 많은데 그중의 한집에 들어가 백반으로 식사를 하면서 익산의 하루를 마친다.그동안 익산역은 통과만 했는데 오늘은 내려서 그동안 가고 싶었던 여러곳을 다니면서 즐거운 여행을 했고 마지막엔 문화예술의거리도 둘러보는 보너스를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