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피셔맨스워프거리

홍콩에서 마카오페리로 1시간 가면 마카오, 배타러 가는 대합실.. 선실내부 30분에 한편씩인데 금새 만원이 된다.. 드디어 마카오 항구에 내려서 입국장으로.. 국내서 많이보던 장면들 가이드 넘 예쁘다 하니 웃으면 눈을 감네.. 마카오 가이드가 나와서 안내를 홍콩.마카오 전부 한국인이 가이드를 한단다. 차로 이동해 피셔맨스워프(마카오 역사 유적지)관람.. 뒤에 보이는 다리가 마카오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길..  드디어 마카오에 입성하니 또다른 나라라 세관 검색과 입국 도장도 꽝.. 마카오에 가는 옵션이 미화로 130불 우린 사전에 오기로 하였으니 별문제 없이 입국을. 피셔맨스 워프거리는 중간까지 가이드가 빨리 가면서 설명을  나는 사진을 찍으면서 가니 맨앞으로 오란다.사진찍을 시간을 준다나. 그러거나 말거나 제대로 보면서 사진찍고 가보니 지나간 거린 갈수없는 상황 휴 잘 찍었네. 지나간 유적지는 주마간산 처럼 앞길은 이국적인 풍경이 바다 옆으로 펼처져 눈을 뗄수가 없다. 이래서 가이드가 여기에 중점을 두었구나 하는 생각이 깨끗하고 유럽풍의 건물에 나 또한 빠져들고 시간을 잘도 가는 카지노 타운 인근의 멋진 피셔맨스 워프거리..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