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함박눈속 종묘

by 푸른들2 2011. 1. 24.


폭설이 내리는 오후3시 넘어 부지런히 종묘에 들어가 해설자의 안내로 돌았다..
눈이 펑펑 쏟아져도 그래도 찾는이 있어서 설경속 해설 들으며 사진도 찍으며...
종로 3가가  텅빈 도로가 되어 낮설게 느껴지고 가방을 메고가는 여인이 정겹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