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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벗들과의 한마당

by 푸른들2 2010. 12. 15.
 
 
 

         여기까지 달려온 남자의 길은 낙산거사가 최선을 다한길

         오늘 벗들과의 즐거운 한마당 자리도 송년의 자리가 아니고

         항상 그자리에 웃으면서 만나는 우리들의 한마당

         긴말이 무에 필요한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해 살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것이네 벗들도 그러리라 생각하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