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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맛따라 명동과 대학로

by 푸른들2 2010. 8. 29.
 

맛따라 멋따라 다녀온 비오는 날의 맛집들

명동의 시골밥상집은 명동역 10번 출구로나와 세종호텔 뒤편에 있으며 1인당 5000원 2명보다 4명이상가면

반찬가지수가 더 많아진다 서울서 5000원 내고 이만한데도 드물거란 생각이든다.실내장식도 고풍 스럽게

꾸며 놓아서 우릴 반긴다.추가메뉴(계산오름)도 주문할수 있으나 각자의 생각으로 판단해 시키면 될것이다

 

 대학로의 골동면 집은 혜화역 1번출구로 나와서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데 골동면은 옛날 왕이 먹던 국수란다

금액은 4500원 기타 골동밥, 김치말이국수, 납작만두등 여러가지가 있다. 내부가 협소해 밖에서 긴줄을 설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