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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모음

물은 약이다

by 푸른들2 2009. 4. 3.




물은  이다~!!!"...물을 많이 마셔라..!!!
 
1.신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노인과 유아는 탈수상태에 대한 예비능력이 없으므로 체내에
수분이 다량 상실되면 바로 장이 상하게 되므로 탈수 상태가
초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혈액의 끈기를 없앤다.

혈액의 끈기를 묽게하여 동맥경화,심근경색,뇌졸중을 막아준다.

3.변비해소.

변의 양을 늘리고 연동 운동을 높이기 위해 수분을 많이 취해
굳어진 변을 부드럽게 하고 양을 늘리려면 수분을 많이
취해야 한다
.

4.감기를 예방한다.


방안의 습기를 조절하고 목구멍을 죽여 점막의 건조를 항상
방지해야 한다.

5.술을 마실 때 물을 마시면 간장의 부담을 줄여 준다.

물을 마셔 소변의 양을 늘려 알코올을 배설하여 물로써 혈액
속의 알코올 농도를 줄여 간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물을 마셔 항 이뇨작용을 억제해야 한다.

6.과음 후 두통은 수분부족.


분해되지 않고 몸 속에 남은 알코올은 요를 증가시켜 목이
마르고 땀이 나며, 구토를 통하여 수분이 적어지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뇌에 부종이 생겨 두통이 일어난다.

7. 방광염, 방광암을 예방한다.

물을 많이 마셔 요를 묽게 하여, 요에 포함된 발암물질의
영향을 줄인다.

8. 위. 십이지장궤양을 억제한다.

위산이 위벽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위산분비가 더욱 촉진되어
위벽 침식이 확산된다.

9. 천식 발작 시 찬물을 마셔라.

간장을 완화시키려면 찬물을 마셔, 미추신경의 긴장을 완화
평활 근의 긴장을 풀어 천식을 진정시키며 담의 끈기를
묽게 하여 잘 끊겨 떨어지게 한다.

10. 감기 등으로 발열할 때


냉수를 마셔 몸을 냉각시키고, 열로 인해 땀을 흘려
일어날 탈수 상태를 방지한다.


11.알레르기 질병의 원인물질을 배출, 치료한다.

알레르기, 두드러기는 몸 속을 세정, 독소나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유출하여 치료한다.

12.운동 후 피로회복


운동으로 인해서 변동한 생리적 상황을 통상상태로 빨리
회복시켜주고,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로도 없애고
기분도 상쾌하게 해준다
.

13.노인의 몸은 충분히 물을 섭취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에는 구갈중추(口渴中樞:목구멍의 갈증을
감지하는 신경)
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서 충분히 물을 마셔야 한다 .

날마다 물을 마셔야 하는 46가지 이유  
물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의 원천이다.  
이 세상 모든 질병의 원인이 수분(물)부족에서 일어난다고 하면 여러분은 믿어지는가? 
물이 신체의 제1 필수 원소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현대의학의 최대 비극은 “모든 질병의 원인이 수분(水分)부족임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늙어간다는 것도 물 부족 현상이다. 
이 사실을 이해하는데 독자들은 거창한 과학적 지식이 필요 없다. 
모든 생물은 물이 부족하면 병(病)들어 죽고 만다는 것만 알면 된다. 
아프리카의 사바나의 동물들이 살기위해 물을 찾아 이동하는 광경은 한편의 드라마가 
아니던가? 
우리가 살아있는 것은 60조개나 되는 세포의 작용이다. 
그 세포의 약 75%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뇌(腦)는 물이 85%나 된다. 
그 세포에 들어있는 물이 부족해지면 세포액의 농도가 짙어지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농도가 짙어지면 생체 화학작용은 둔화되고 더욱더 짙어지면 작용은 중지된다. 
이것이 물 부족이 질병이 되는 메커니즘이다.  
1. 어떠한 것도 물 없이는 살수 없다. 
2. 상대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처음에는 압박을 받던 일부 기관의 기능이 둔화되고 끝내는 
    기능을 잃게 된다. 
3. 물은 에너지의 주 원천이다. 말하자면 임체의 현금 자금이다.
4. 물은 모든 세포의 내부에 전기적 에너지와 자기적 에너지를 생성하며 인체는 그로부터 
   살아갈 힘을 공급 받는다.. 
5. 물은 세포의 구조 형성에 있어 강력 접착제 역할을 한다. 
6. 물은 DNA의 손상을 예방하고 손상된 DNA의 회복 메카니즘을 보다 효율적으로 
   작용시킨다.   따라서 DNA의 변형을 줄여준다. 
7. 물은 골수 내 면역체계의 효능을 크게 증강시키며, 여기에 암에 저항하는 효능도 포함된다.
   골수는 면역체계가 형성되는 곳이다. 
8. 물은 모든 음식과 비타민 미네랄을 용해시키는 주요 용제이다. 
   음식물을 잘게 부수어 줌으로써, 결과적으로 음식물의 대사와 소화 흡수에 이바지한다.
9. 물은 음식물을 에너지로 바꾸게 되며, 그 뒤 잘게 부서진 음식물 조각들이 소화를 통해
   이러한 에너지를 몸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이유에서 수분이 없는 음식은 인체에 
   전혀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다. 
10. 물은 음식물에 함유된 필수 물질들의 체내 흡수율을 증가시킨다. 
11. 물은 체내의 모든 물질을 수송하는 데 사용된다. 
12. 물은 폐 속에 산소를 모으는 데 있어 적혈구의 효능을 증강시킨다. 
13. 물은 세포에 산소를 전달하고 배기가스를 수거한 뒤, 그것을 폐로 보내어 처리하게 한다. 
14. 물은 체내 각 기관에서 나온 독성 페기물을 깨끗이 수거하여,  간과 신장으로 보내어 
     처리한다. 
15. 물은 관절 간극(joint spaces)의 주요 윤활유이며, 관절염과 요통을 예방한다. 
16. 물은 척추디스크에서 `충격흡수 완충제`로 사용된다. 
17. 물은 배변을 원활하게 해주는 최고의 완하제로서, 변비를 예방한다. 
18. 물은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위험을 줄여준다. 
19. 물은 심장 동맥과 뇌동맥에 폐색(閉塞)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20. 물은 체온조절을 하는데 필수적이다. 
21. 물은 뇌의 기능에 특히 생각하는 데에 힘과 전기적 에너지를 제공한다. 
22. 물은 세로토닌(혈청이나 혈소판, 뇌속의 혈관 수축 물질)을 비롯한 모든 신경전달 
     물질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내는 데에 직접적으로 필요하다. 
23. 물은 멜라토(생체 리듬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비롯한 뇌에 의해 만들어 지는 
     모든 호르몬의 생산에 직접적으로 필요하다. 
24. 물은 어린이나 어른의 주의력 결핍증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5. 물은 주의력을 증가시켜 일의 능률을 높인다. 
26. 물은 세상의 어떠한 음료수보다도 훌륭한 피로 회복제로서, 아무런 부작용도 없다 
27. 물은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28. 물은 정상적인 수면 리듬을 찾아준다. 
29. 물은 피로를 줄이는 데에 도움을 주어 젊음의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30. 물은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노화를 늦추는 데에 도움을 준다. 
31. 물은 눈을 맑고 빛나게 한다. 
32. 물은 녹내장을 예방한다. 
33. 물은 골수내의 조혈시스템을 정상화시켜 백혈병과 림프종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34. 물은 감염과 암세포에 대항할 수 있도록 각 부분에서 면역체계의 효능을 높이는 데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35. 물은 혈액을 묽게 하고, 혈액이 순환하는 동안 응고하지 않도록 예방해 준다. 
36. 물은 월경 전의 통증과 폐경기의 열감을 완화시켜준다. 
37. 물과 심장박동은 혈액을 묽게 하고 출렁이게 함으로써 혈류의 침전을 막는다. 
38. 인체는 물을 저장하지 않으므로 탈수가 일어나는 동안 물을 끌어올 수 없다. 
     따라서 아침부터 수면 전까지 정기적으로 물을 마셔야 한다. 
39. 탈수는 성 호르몬의 생성을 방해하며, 조루와 성욕 상실의 주요 원인 가운 데에 하나이다.. 
40. 물을 마시면 갈증감각과 공복감이 구별하게 한다. 
41. 체중을 줄이는 데에는 물 이상의 방법이 없다. 시간에 맞추어 물을 마시면 
     대단한 식이 요법없이도 체중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배고픔은 느끼지만 사실상 단지
     목이 마른 것일 뿐인 경우에 과식을 피할 수 있게 된다. 
42. 탈수는 조직 간극(間隙)에 독성 침전물이 가라앉는 원인이 된다. 
43. 물은 임신 중의 입덧이 생기는 것을 줄여준다.   
44. 물은 마음과 몸의 기능을 통합시킨다. 그로 인해 목표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능력이
     증강된다.
45. 물은 노화에 따른 기억력 상실의 예방을 도와주며, 알츠하이머병과 다발 경화증,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의 위험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 
46. 물은 카페인이나 알코올, 약물에 대한 중독성을 물리친다. 
벳맨 겔리지(F Batmanghelidj, MD)박사, 그는 누구인가? 
그는 중동의 “이란” 사람으로 영국의 세인트-메리 병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지금까지 통증 및 질병과 연관된 만성탈수를 연구하는데 의학 인생의 대부분을 
바친 사람이다.
벳맨 겔리지 박사가 물의 치유 효능을 발견한 것은 1979년 이슬람혁명의 정치범이 되어 
이란의 <에빈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였다. 
당시 그는 교도소에 있는 유일한 <물>만을 사용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성 위궤양에 
시달리던 3천명의 동료 수감자들을 치료하는데 성공하였다. 
그 사실을 통해 그는 의학사상 처음으로 인체에 물이 부족할 경우 질병(疾病)이 생기는 것을 
깨달았다. 
수감생활이후 지금까지 그는 물 부족(탈수)으로 인한 인체의 질병문제에 몰두했다.  
그의 연구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여러 종류의 통증과 퇴행성 질환의 고통에서 벗어났다.  
벳맨 겔리지 박사는 자신의 연구결과를 세계적인 여러 학술회의에 발표하였으며 
그 내용은 많은 의학저널을 통해 간행되어 동료의료인들과 언론매체의 검토를 받은 것으로 
국내외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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