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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모음

♠.남자의 두뇌와 인체 구조.♠

by 푸른들2 2008. 12. 20.

♠.남자의 두뇌와 인체 구조.♠

조 밑에 목사님 설교 참 좋으네요^^음악은 끄고 감상하세요

♠.과묵할 수밖에 없는 성대와 두뇌를 가졌다
남자보다 여자가 수다쟁이가 될 확률이 더 높은 건 여자의 성대가 남자의 성대보다 짧기 때문이다. 성대가 길면 더 많은 공기를 필요로 하고, 그 때문에 말하는 시간보다 호흡하는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또한 언어 기능을 담당하는 두뇌 부분을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더 발달되어 있다. 남자가 수다를 잘 떨지 않는 건 그들이 언제나 진중하기 때문만은 아닌 것이다.


♠.두뇌 구조가 여자와 달라 ‘한 번에 하나’밖에 못한다
남자의 두뇌는 ‘한 번에 하나씩’ 하도록 구획화·전문화되어 있다.

그래서 신문을 읽거나 TV를 볼 때 누군가 말을 걸면

제대로 듣지 못하곤 한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두뇌 구조를 가진 여자들은, 이런 남자들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남자들의 이러한 면은 전문가나 권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실 소변을 앉아서 볼 수도 있다. 다만 희한한 포즈로!
남자들은 용변을 볼 때 소변은 꼭 서서 해결한다.

페니스는 주인의 말을 듣지 않을 때가 많아서 소변을 볼 때

손으로 쥐고 있어도 여기저기 물방울을 튀기곤 하기 때문에

좌식 변기를 사용할 때는 조준을 잘해야 한다. 그럼 남자도

여자처럼 앉아서 소변을 보면 어떻게 될까? 변기 시트를 적실 일도 없을 텐데 말이다. 사실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모슬렘 세계의

수백만 남자들은 매일 앉아서 소변을 본다고 한다.

다만 머리를 바닥 깊숙이 숙여 ‘하늘을 나는 슈퍼맨’ 포즈를

취해야 한다나?


♠.지그재그로 다니면 머리가 아픈 ‘두뇌’ 구조
영국의 심리학자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는

남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쇼핑할 때의 스트레스 강도는

폭도를 진압해야 하는 경찰관이 느끼는 스트레스와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이것은 진화적 과정에서 형성된 남녀의 차이와

두뇌 회로의 차이 때문이다. 남자는 ‘터널 시야’를 가지고 있어

직선으로 움직이는 데 익숙하다. 그래서 지그재그로 움직여야 하는 쇼핑이 남자에게는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남자는 방향을

바꿀 때마다 의식적으로 더 많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한 연구에 의하면 남자들은 음식과 의상 쇼핑을 싫어할 뿐만 아니라 그런 쇼핑을 자주 하면 건강에도 해롭다고 한다.

남자들에게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하루 평균 12회 방귀를 뀐다
남자는 96.3%가 방귀를 뀐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반면,

여자는 2.1%만이 인정한다. 남자는 하루 평균 12회 정도

1.5~2.5L의 가스를 발사하는데 이는 조그마한 풍선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이다. 여자는 하루 7회, 1~1.5L의 가스를

발사한다. 과도한 방귀의 원인은 말을 많이 하는 것,

식사를 하면서 말을 하는 것 등이다. 말을 하면 체내에 공기가

들어오게 되는데 대부분 트림 등으로 배출되지만 나머지는

소장으로 흘러 들어가 다른 음식물 가스와 뒤섞여 느닷없이

폭발하는 것이다. 1956년 런던에 거주했던 버나드 클레멘스라는

남자는 2분 42초 동안 연속해서 방귀를 뀐 기록을 남겼다.

 

* 조인스닷컴

 

전병욱목사 욥31:1~4 '남자의 뇌구조'

 

 

남자의 뇌구조라는데 남녀의 뇌구조 일지도...

 

 

Giuseppe Verdi(베르디)/Triumphal March(개선 행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