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653 양평 물소리길 5코스/흑천의 벚꽃 추읍산 방향으로. 원덕의 집들이 보기 괜찮다. 동네를 빠져 나오면 하얀 벚꽃이 반겨 준다. 흑천도 보이고. 마스크가 훈장처럼 보이고. 건너편에 카누장도 보이고. 흑천을 끼고 가는 벚꽃터널. 추읍산으로 가는 다리. 우린 흑천 제방길로. 용문산도 보이고. 바람이 불어 꽃잎은 날리고. 중.. 2020. 4. 14. 경춘선 대성리역과 청평역 주변 벚꽃길 대성리역에서좌측으로 가다가 대성관광지 방향으로. 바람에 꽃 비가 내리고. 벗꽃의 멋진 모습. 벚꽃의 군락지 같다. 벚꽃 아래서 쑥도 캐고. 강 건너의 벚꽃이 길게 이어져 있는 모습이 보기 좋고. 강변 길. 대성리역에서 전철로 청평역으로. 봄은 농촌에서 시작된다. 개나리 꽃길을 지나.. 2020. 4. 13. 춘천 공지천의 벚꽃 춘천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춘천대교 옆을 지난다. 쑥을 캐고. 벚꽃이 화사하게 피고. 마스크 착용하고 사진을 부부 길객에게 부탁해서 담고. 괜찮다고 마스크 벗고 찍으라는 고마운 부부 길객. 제방길은 자전거가. 자전거 타는 모습을 배경으로 계속 사진을 찍는 모습. 꽃속의 여인들. 공.. 2020. 4. 11. 물소리길 4코스/남한강의 벚꽃길 흑천교 다리에서 남한강과 만난다. 남한강 수변길. 자전거 행렬이 많다. 벚꽃 터널로. 아래 강변길도 좋은데 벚꽃길로 가고. 선배님 꽃길이 좋지요. 벚꽃 아래서 전부 담았다. 강변길. 펜션도 보이고. 왼쪽 큰 건물 옆이 목적지 양평역. 벚꽃길이 지루해 강변길로. 강변과 벚꽃길 보면서 가.. 2020. 4. 10. 물소리길 4코스/흑천의 벚꽃길 물소리길 4코스 가는길. 코로나 때문에 외래인은 출입금지. 원덕초등학교 지나 벚꽃길. 소노문양평 호텔이 보인다. 마을길을 지나고. 텃밭은 생명이 자라고. 소노문양평 뒤 꽃길을 간다. 고속열차 가는것도 보이는 길. 소노문양평. 흑천과 흑천교 다리. 해장국거리 지나고. 농촌의 봄은 깊.. 2020. 4. 9. 의주길 4길/봉서산->문산역 봉서산 오르면서 파주향교를 들렸다가 나오는 길. 문은 잠겨있어 밖에서 본다. 야외서 먹는 점심 맛이 좋고. 점심을 맛나게 먹고 봉서산 산길로. 산길은 넉넉하고. 단체 인증샷도 담고. 정상으로 가는길 잠깐 힘들고. 정상 전망대서. 하산길. 하산길 전망대서. 진달래와 함께. 숲길이 좋고... 2020. 4. 8. 의주길 4길/신산5리->봉서산 불광역 8번 출구 가운데 버스정류장서 774번 승차해 1시간 만에 신산5리 도착. 오늘의 코스 옛날 안내도라 요즘 버스 노선과 틀린게 있다/703->774 출발점. 광탄 어린이집 지나 건물들이 끝나는 지점에 이정표가 있다. 기분 좋은 도보 길이다. 뚝방위로 걷는 모습이 보기 좋고. 우리들만의 .. 2020. 4. 7. 고향 성묘 길 덕평휴게소. 차를 마시며 쉬어간다. 문막 오일장터. 모자가 필요한 물품을 고른다. 선산 앞에서 내리고. 부모님 묘에서 묘제를 지낸다. 부모님 묘 부근에 길객을 기준으로 10촌 이내 납골묘를 조성하고. 승용차로 20분 거리의 여주의 음식점으로. 모두부 정식 1인당 15000원. 인근의 스타벅스.. 2020. 4. 6. 굴봉산역->가평역 인적이 없는 굴봉산역. 굴봉산역에서 북한강 방향으로. 농촌의 보건 진료소. 초등학교 분교다. 마스크는 어깨에 걸고 말리며 간다. 농촌의 텃밭. 굴봉산역에서 1.6k 북한강과 만난다. 가평 방향으로. 자전거와 만나도 반갑다. 보트 선착장. 강변에서. 우측 길로 간다. 강변길이 좋고. 펜션이 이어진 길도 있고. 빈 공간에서 식사도 하고 쉬어간다. 아무도 없는 선착장. 멀리 구 경춘선 철길도 보이고. 커피 취급하는 구조물 문이 닫혔다. 구 경춘선 지금은 레일바이크. 처음 보는 다산길 2구간 길객이 아는 2코스완 전혀 틀리다/새로 조성되는 코스 같다. 강원도서 경기도 가평으로 넘어 왔다. 경강교를 넘는다. 지금의 경춘선 철교도 보이고. 가평 시내도 보이고. 개나리 길이 이쁘다. 농사 일을 하는 모습이 보이고. .. 2020. 4. 4. 서울숲->응봉역 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로 나가면 서울숲 입구다. 땡겨 보니 응봉산 개나리가 한눈에 보인다. 백목련이 떨어지고. 자목련도 피여있고. 사진을 담는 모습이 보기 좋고. 벚꽃도 아름답고. 서울숲의 봄이 좋다. 평일의 서울숲에 사람이 많아 마스크를 착용. 벚꽃 길이 좋고. 올해 벚꽃 아래.. 2020. 4. 3. 한강길/수석리 고갯길->구리역 고개길에서 내려간다. 전망이 좋은곳으로. 점심도 해결하고. 식사를 하고 길을 나선다. 강변의 카페촌. 강변의 카페. 길객이 마실수 있는 가격이 아니다. 차는 안마시고 사진만 남긴다. 올라오면 내려 가는게 순리 조망은 좋다. 미음나루 음식문화거리는 오른쪽으로. 쑥을 뜯는 아낙네들. .. 2020. 4. 2. 한강길/덕소역->수석리 고갯길 덕소역 2번 출구로. 덕소역 2번 출구로 나와 우측으로 250m직진하면 남한강. 한강길로 진입한다. 한강길에서 우측으로 서울가는 방향이다. 미사대교 보이고. 전설의 이야기를 읽는것도 좋고. 봄볕이 가득한 한강변이 좋고. 봄볕이 좋아 라이딩 행렬이 많다. 항강공원 삼패지구. 테트족도 보.. 2020. 4. 1. 남산 남산 버스 종점에 사람이 드물다. 시내의 풍경은 여전하다. 중국인 관광객이 없고 내국인도 드물다. 노선 버스 빼고는 관광 버스는 한대도 없다. 타워 가는길도 한적하다. 성곽길. 이태원쪽의 사랑의 열쇠. 손님이 없는 타워의 매장. 전망 공간도 사람이 없어 느긋하게 차를 마시고. 복을 .. 2020. 3. 31. 여주길/효종대왕릉->여주역 여주가는 경강선도 오전엔 한가하다. 세종대왕릉역. 열화상 카메라도 무사히 통과하고. 버스로 효종대왕릉에 하차후 들어간다. 항상 지나만 갔는데 오늘은 시간이 되어 효종릉을 처음 참배를 하고. 재실이 보물 이란것 처음 알았다. 처음 올라온 효종릉. 효종릉 나와서 여강길로. 한적한 .. 2020. 3. 30. 연천 평화누리길/신망리역->대광리역 동두천역 나가니 비가 내린 모습이다. 완행 버스로 갈수있는 신망리로. 옛 신망리역 하차 여기도 비온 흔적이 서울은 말짱한데! 열차가 다니지 않는 철길 연천 방향. 신망리역을 전시실로. 신탄리 방향으로 도보를 시작. 여긴 약국도 한산하다. 철길 옆으로 간다. 이정표는 철길을 건너 가.. 2020. 3. 28. 이전 1 2 3 4 5 6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