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리역에서좌측으로 가다가 대성관광지 방향으로. 바람에 꽃 비가 내리고. 벗꽃의 멋진 모습. 벚꽃의 군락지 같다. 벚꽃 아래서 쑥도 캐고. 강 건너의 벚꽃이 길게 이어져 있는 모습이 보기 좋고. 강변 길. 대성리역에서 전철로 청평역으로. 봄은 농촌에서 시작된다. 개나리 꽃길을 지나고. 조종천 벚꽃길. 벚꽃과 개나리. 지나온 하얀 꽃길을 본다. 벚꽃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즐긴다. 도보여행 다니면서 알아둔 경춘선길 벚꽃이 아름다운 장소 두곳을 오늘은 전철을 이용해서 다녀 올려고 먼저 대성리역에서 내려 대성관광지로 들어가 청평 방향으로 북한강 벚나무 길이 시작 되는데 벚꽃의 군락지 처럼 많은데 1k 정도 계속된다.대성리 역에서 왕복 3,2k 대성리역서 전철을 이용해 청평역으로 이동해 근거리의 조종천 으로 들어가면 벚꽃 터널이 시작되어 눈을 즐겁게 만든다.여긴 청평역에서 출발해 조종천 길을 한바퀴 돌아 청평역으로 3.6k의 거리다.두곳 합해서 6.8k의 벚꽃길 여행을 만들었다.대성리역서 출발해 청평 거처 상천까지 가면서 벚꽃등 봄을 즐겨도 좋은데 거리가 넘 길어 전철을 이용해 짧게 다녀왔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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