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993 고스톱판에서 승자가 되는 50계명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behavior!!!!!!!="alternate"> 고스톱판에서 승자가 되는 50계명 제1계명 - 돈을 잃지 않으려면 아예 치지를 말라. 제2계명 - 기본 3점은 미련 없이 주라. 제3계명 - 초반득점을 노려라. 제4계명 - 수비는 최선의 공격이다. 제5계명 - 적의 초구 두 장을 기억하라. 제6.. 2008. 6. 12. 팔달산과 수원성 탐방 오랫만에 벗들과 팔달산 올라 수원성 5,8km를 완주 하기로 한날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살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팔달산 정상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것/서장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 이지만 무.. 2008. 6. 8. 성씨의 종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씨를 클릭하면 각 성씨의 본관과 유래, 인구수를 볼 수 있습니다. | 가 | 나 | 다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타, 파 | 하 | 가 가(賈) 간(簡) 갈(葛) 감(甘) 강(姜) 강(康) 강(彊) 강(強) 강(剛) 개(介) 강전(岡田) 견(甄) 견(堅) 경(慶) 경(景) 경(京) 계(桂) .. 2008. 6. 7. 아차산에서 용마산 까지 /친구가 찍은사진 펌해온것 벗들과 아차산올라 용마산 까지의 등정 하기전 아차산 초입에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르기전 처음 가보는 산이라 새롬의 다짐도 해보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고구려 유적지인 아차산의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모습이 새롭네 고구려의 굳센힘이 나에.. 2008. 6. 5. 삼각산과 멕시코 밴드의 여가수 멕시코 5인조 밴드의 여가수와 공연이 끝난후 다정하게 한컷의 추억을 한장의 사진이 아쉬워서 한번더 포즈를 여가수가 멕시코에선 유명 가수라 하네 꽃들이 넘 아름 다워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가슴속에 넣어도 보고 삼각산 대성문 30여개월만에 올라오니 감회가 남다르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 2008. 6. 1. 강화도 마니산과 벤뎅이회 매월 마지막 일요일은 동기동창들의 산행 봄 가을은 부부동반 이번은 마니산 계단으로 정상까지 이어져 오르는데 땀께나 흘렸는데 정상은 보호차원에서 막아나 건너편 정상에서 서해바다를 내려다보며 더운날 인데도 산위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 시원함을 느끼며 바다를 내려다보고 정수사의 하산길.. 2008. 5. 29. 동백섬의 바다 내음과 향수 조선비치 호텔뒤편 동백 공원 입구의 안내도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 2008. 5. 27. 태종대의 멋과 나의맛 태종대 입구의 다누비차 이걸타고 등대까지 갔다 오네요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고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태종대 등대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계단을 정비해 편하게 다님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고/파도에 자갈 구르는 소리가 .. 2008. 5. 26. 부산 자갈치 시장의 나의 흔적 지하철 남포동역 출입구 건너편 자갈치 시장입구 자갈치 시장 뒤편의 바다가 항구 영도쪽 보이고 배들이 정박해 있고 비릿한 내음은 예전 그대로 현대화된 자갈치 뒤편의 송도쪽 보이고 옆지기와 다정한 포즈속에 그리웠던 부산을 눈으로 연탄불에 꼼장어 구이는 별미인데 나혼자만이 이맛있는걸 다.. 2008. 5. 25. 해운대의 여정길/33주년 결혼 기념 정말로 오랫만의 부산 나들이길 KTX 출발 직전의 서울역 열차안에서 한컷 너무 어둡네 그게 무슨 대순가 즐거우면 되었지 부산역의 정겨움은 옛추억을 새삼 떠오르게 하는데!!!!!!! 주먹을 불끈쥐고 환희의 기쁨을 뿜어도보고 부족함이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많은걸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지마.. 2008. 5. 24. 꽃속의 봄나드리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서울숲/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일산 호수공원 그 누구도,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 2008. 5. 11. 봄과 꽃 그리고 나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고양 꽃 전시회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 국립극장 오르는 길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아름다움이다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 2008. 5. 11. 고양꽃 전시회/카페회원2002방 촬영 일산꽃 전시회 번개에서 호수공원에서 다리와물 그리고 꽃과의 어우림 내 인생에 꽃들이 피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냐고 물을 것입니다. 오른쪽 카페지기 왼쪽 산사람 그리고 나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습니다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놓아 좋은 말과 행동의 .. 2008. 5. 11. 5월은 가정의 달 / 사랑을 선물하세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이 어김없이 돌아왔다. 5일 어린이날과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19일 성년의 날 등 기념일이 연달아 있어 어떤 선물이 좋을 지, 비용은 얼마나 들지 고민이 되는 게 사실이다. 주요 백화점과 전자전문점이 추천하는 연령대별 추천 선물.. 2008. 5. 7. 너무 좋은 자료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조선왕조오백년역사 간지에대한지식 호칭에자신있습니까? 단군(檀君) 개국신화 조선왕조 왕릉 안내 1년중 24절기 관.혼.상.제의 예법 유교 역사와 사상 국보 1호 숭례문 삼 강(三綱) 오 륜(五倫) 한양 과 도성문 사 서(四書).삼 경(三經) 백 두 대 간 호(號)와.. 2008. 5. 3. 이전 1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 5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