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선녀바위 둘레길

인천공항 1터미널 3층 7번 게이트에서 306버스로 선녀바위 정류장에 하차.

해수욕장 끝에 선녀바위가 보인다.

앞에 보이는 산이 노적봉 선녀바위 둘레길이 산 쪽으로 연결된다.

선녀바위 해수욕장.

해변 방풍림.

선녀바위 해변 전망대.

산길로 올라간다.

산길에서 보는 선녀바위 해변의 모습.

무의도 들어가는 무의대교가 보인다.

이정표도 보이고.

출렁다리와 전망대보 보이고.

산에서 하산하면 나무데크길이 이어진다.

왼쪽은 왕산 해수욕장 오른쪽은 을왕리 해수욕장.

왕산 해수욕장.

을왕리 해수욕장.

을왕리 해수욕장.

한낮이 따듯해서 나들이객 많고.

방풍림에도 나들이 나온 젊은 청춘들 많다.

인천공항 1터미널 3층 7번 게이트서 306번 버스로 선녀바위 유원지 정류장에 하차하면

선녀바위 해수욕장이 펼처지고 왼쪽 끝편에 선녀바위가 보인다. 선녀바위를 탐방하고 뒤돌아

해수욕장을 지나면 노적봉 산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고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가는 

둘레길이 시작된다.산길에서 전망대. 출렁다리 지나 을왕리 해변이 보이는 데크길로 

하산하면 해수욕장 까지 연결되는 선녀바위 부터 을왕리 해수욕장 까지의 둘레길이다.

대부분 산길 이지만 거리는 2k 정도로 짧고 경사도 심하지 않아서 많은 나들이객이 걷는다.

둘레길 구간은 2k지만 코스가 끝나고 갈만한 길은 많아 길객은 총 8k 해변길 탐방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