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장봉도 무장애숲길->장봉항

공항철도 운서역서 버스로 삼목항으로.

11시30분 출발

갈매기 한테 새우깡을 주고.

신도항을 지나고.

비행기는 하늘에서.

길객은 바다에서.

장봉도에 도착.

작은멀곳 구름다리와 강화도 마니산이 보인다.

말문고개를 가기위해 버스를 승차.

말문고개 구름다리.

무장애숲길서 보는 갯벌과 바다.

무장애숲길 정상.

무장애숲길서 등로로 하산/옹암해변 1.2k 장봉항 2,6k 거리가 이정표에 보인다.

옹암해변으로 하산.

해변 텐트촌.

바다 데크길서.

멋진 나무가 도로 가운데 있다.

장봉도 선착장이 보인다.

장봉도는 섬 여행 가는 기분으로 전철과 버스를 이용해 영종도 삼목항에서 배로 40분 걸려서

도착하고 버스를 이용해 말문고개로 이동해 무장애 숲길로 정상까지 이동 하면서 주변을 

조망 하는게 좋다. 데크길로 1078m 편하게 오를수 있고 하산도 데크길로 내려 오는데 우린

산행길로 하산해 옹암해변을 거처 장봉선착장에 도착해 4.4k의 도보를 끝낸다.

초행은 무장애숲길을 왕복하고 도로를 따라 옹암해변으로 하산해 장봉도 선착장으로 가는게

좋다. 섬 여행 한다는 느낌이 드는 장봉도 둘레길 오가는 시간이 많이 소요 되어도 갈만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