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역에서 58번 버스로 금신마을에 하차해 북한강변의 아유스페이스 카페를 찾아간다.
옛날 재벌의 별장을 카페등 복합문화 공간으로 만들었는데 넓고 뷰가 좋다는 소문이
헛 소문이 아닌걸 길객이 전체를 돌면서 실감을 했다. 대신 커피등 가격은 상당히
높은데 멋진 풍광을 보는 값이 포함된거 같다? 카페를 나와서 강변길로 가면 꽃가람
공원이 나오고 피아노 폭포가 주변에 있어 찾아가 2층 휴계실에서 쉬어간다. 3.5k
삶의 나그네 -길객-
운길산역에서 58번 버스로 금신마을에 하차해 북한강변의 아유스페이스 카페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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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소문이 아닌걸 길객이 전체를 돌면서 실감을 했다. 대신 커피등 가격은 상당히
높은데 멋진 풍광을 보는 값이 포함된거 같다? 카페를 나와서 강변길로 가면 꽃가람
공원이 나오고 피아노 폭포가 주변에 있어 찾아가 2층 휴계실에서 쉬어간다. 3.5k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