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즐기러 전철을 타고 옆지기가 가보지 못하고 흥미를 느낄만한 경기도로 떠난다.
새롭게 조성된 신도시의 모습을 보면서 변화되어 가는 세상을 보는게 좋고 느끼는게 많단다.
음식도 우리가 먹는 일반적인게 아니고 젊은이의 취향에 맞는게 많아서 우리도 입맛에
맞는걸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부부가 함께하니 두가지 주문해서 나눠먹는 맛도 괜찮다.
공원의 평상에서 오수도 즐기는 여유로움이 낮선 지역이라 더 좋고 여행이라 생각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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