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빛가람 호수공원

영산포 터미널에서 999번 버스로 빛가람호수공원에 하차.

혁신도시라 크고 넓고 깨끗하다.

버스 정류장서 호수공원은 가깝다.

오늘의 목적지 전망대.

호수 주변의 모습들.

전망대 가는 꽃길.

전망대 가는 계단길.

계단길 올라서 내려다 보는 풍경.

전망대서 보는 혁신도시의 모습들.

전망대서 내려오면 모노레일 타고 평지로 내려간다/1000원.

처음 왔으니 타본다/거리는 무지 짧다.

모노레일서 보는 풍경도 좋다.

탑승장서 보는 전망대.

호수공원의 길들.

전망대가 배메산 이름이 묘하다.

전시실이 보여 들어간다.

처음 들어보는 영역이다.

전시실 내부.

나주역 가는 버스 정류장 가는길.

건물 뒤편에는 녹지가 많다.

지도 앱으로 버스 정류장을 확인하고.

나주의 혁신도시 말만 들었지 가보는건 처음인데 영산포 버스 터미널서 빛가람 호수공원으로 가는 999번을  현지인

조언을 듣고 탓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혁신도시의 거리 풍경은 큰 도시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전국의 평준화가

이루어 지는 느낌이다. 호수공원에 하차해  잘 조성된 호수공원을 거처 전망대로 올라서 조망을 즐기는데 시원한 도시

풍경이 멋진 경관을 보여주고 혁신도시의 위용을 한눈에 볼수있어 좋고 전망대서 내려와 호수공원을 돌아 나주역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을 찾아서 7003번 버스로 나주역에 도착해 나주의 일정을 끝낸다. 나주의 둘레길은 이정표 설치가 

부족 했지만 그런대로 좋았고 혁신도시의 모습을 처음 본거라 아주 좋았다.  17시 30분 출발 19시34분 용산 도착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