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3명이 반계저수지 나무데크길로 들어서니 풍경이 너무 좋다고 헤여진 블친들이 멋진 모습을 놓처서 애석
하다고 하면서 저수지의 나무데크길을 기분좋게 통과하면 차도로 나서는데 차량이 많지 안아서 다닐만 하다. 오르막길
정상의 국사정을 오르면 조망이 좋은데 나무들이 무성해 시원스럽게 보이진 않는다. 국사정에서 내리막길 다 내려가면
정토마을로 들어 가는데 여느 마을이 아니고 복지기관이다. 정토마을 지나면 농촌의 전경이 펼처지고 이 코스의 이름인
황효자의 충효사로 가는 이정표 따라 걷기좋은 농촌길로 친구들과 가노라니 5명이 동행할때 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삶의 나그네 -길객-
'강원도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주굽이길/원주역->반곡관설동행정복지센터 (0) | 2020.12.10 |
---|---|
원주굽이길 원6코스 황효자길/충효사->반계리은행나무 (0) | 2020.11.12 |
원주굽이길 원6코스(황효자길)대둔리->반계저수지 (0) | 2020.11.10 |
원주 풍물시장 (0) | 2020.11.05 |
매지저수지->흥업면사무소 (0) | 2020.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