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표소 지나 양동초등학교 건물이 한옥이다. 양동마을 전경이 보이고. 양동점방 앞의 쉼터. 오동나무집 식당으로 읽어야 하네. 음식점에 화분이 많은게 보기 좋고. 들깨칼국수가 내 입맛에 맞고 산채비빕밥 미역국도 내겐 딱이다. 식사를 하고 본격적이 양동마을을 탐방. 안내 지도로 찾아간다. 초가집과 기와집이 어울려 더 운치가 있다. 지대가 약간 높다. 높은데서 내려다 보니 넓은 들녘이 펼처지고. 향단은 공사중. 연꽃이 필때 보기 좋을거 같다. 양동마을은 교통편 때문에 가질 안했는데 간다는 마음을 먹고 대중교통편을 알아보니 15분내지 20분 간격으로 버스가 자주있어 쉽게 갈수가 있는걸 몰라서 늦게 찾게 된거다. 양동마을의 역사를 문화관에서 미리 읽고 마을을 한바퀴 돌면서 자세히 보는게 좋고 지대가 높은곳은 옆지기가 동행을 못하고 길객 혼자서 돌아 본다.초가집과 기와집이 뒤섞여 있는 풍경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높은데 올라가니 넓은 들녘이 펼처진게 보여 양동마을의 풍요로움을 느낄수 있는다.모르던 지역의 풍광속의 땅과 마을을 볼수 있다는게 길객은 기쁘다.
삶의 나그네 -길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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