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의 강화 나들이/하나

대중교통으로 강화도에 처음간 옆지기/강화여객터미널. 하늘이 고운날. 성곽길. 남문 앞에서. 남문의 역사를 듣고 자세히 들려본다.  식사는 남문 근처 육개장 전문집. 길객이 추천 했는데 마음에 든다는 옆지기. 식사한 수라전통 육개장집에서(뒤쪽으로) 가깝다. 재봉틀의 역사가 긴걸 알게 되고. 소창이 무엇인가 했는데 옆지기가 알려주고. 옆지기가 꿈에서 본길 이라며 신기해 담아보고. 조양방직 카페로 가는길. 도심의 명소를 한눈에. 꼭 이문을 통과 안하고 윗쪽의 길객의 사진뒤로 가도 된다/11시 부터 영업. 옛날 방직공장 터라 상당히 넓다. 옆지기가 강화도도의 순무와 갓김치가 먹고 싶다며 강화를 가자고해 길객은 하루의 코스를 만들어 5호선 송정역에서 3000번 버스로 강화 종점에 도착해 500m 걸어가 남문을 보고 인근에 있는 육개장 전문집에서 식사를 하고 부근의 소창체험관에 들려 관람을 하고 조양방직카페로 버스 내려서 남문거처 식사하고 또 전시관 둘러 도합 1.5k정도 걸렸다. 옆지기가 대중교통으로 처음 방문한 강화도 도심을 편하게 구경 하면서 조양방직 카페에 도착해 정문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에 놀란다. =">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