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벤뎅이 회무침과 게장이 먹고 싶다고해 찾아왔다. 벤뎅이회무침과 게장 게장은 3번이나 리필. 2층 음식점에서 보는 연안부두. 고래의 조형물도 좋고. 멋진 풍경에 한컷을 담고. 오수를 즐기는 옆지기. 갑자기 옆지기가 벤뎅이회무침과 게장이 먹고 싶다며 연안부두를 한번 가자고 한다.방송에서 게장이 나오는 장면을 보고 입맛이 땡기는걸 참을수 없다고! 길객이 가는길 제처두고 인천으로 전철을 타고 버스로 환승해 연안부두의 음식점으로 벤뎅이회무침 보다 간장게장에 맛을 들려 무려 3번이나 리필해 먹는 옆지기 간만에 맛나게 포식 했단다.식사가 끝나고 연안부두 쉼터에서 부둣가를 보고 쉬다가 오수도 간단히 즐기며 식곤증도 해소를 멋진 자연에 맛난 시간을 만들었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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