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역 앞에서 92번 타고 15분만에 새능입구 정류장에서 하차. 의주길 리본이 안내자다. 이정표는 가는길을 표시하고. 마을길로. 울 엄마네 집에서 막내딸 집으로 바뀌고. 임진강. 임진강을 배경으로. 예쁘게 꾸민 문으로 들어가면 무언가 더 좋을거 같다. 율곡습지공원으로. 평화누리길 구간이다. 문산역 앞에서 92번 버스로 15분만에 새능입구 정류장에 하차해 의주길 이정표 따라 인도가 없는 도로를 1k 정도가면 이정표는 농로길로 그리고 화석정 임진강이 보인다.느긋한 길객들이 쉬어가기 좋은곳이다.벼들이 익어가는 풍경이 보기 좋은 농촌의 모습들이 너무나 좋다. 의주길에서 평화누리길로 바뀌고 길객 마음에 드는 길로 가다가 율곡습지공원 거처 농촌길 지나 율곡2리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를 마치고 문산역으로 4.6k의 농촌길 탐방이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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