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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길

강릉 경포해변 그리고 스카이베이호텔 20층

by 푸른들2 2018. 6. 22.

 

경포해변으로 들어서고.

경포대해수욕장 이란 표시도 보이고.

나무데크길 언제와도 반갑다.

송림길도 가고.

해변도 걷고.

한여름을 기다리는 배도 보이고.

골든튤립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에 도착.

멋진 모습이다.

아직은 바라만 보는 풍경 이지만 그래도 좋다.

경포해변에서 경포호로 방향을 변경하고.

길객의 뒷쪽은 지난번 지나간 코스다/허난설현 기념관

오늘 길객이 갈 코스를 보며 오죽헌 가는길.

경포호에서 스카이베이 호텔을 보니 옥상에 사람들이 보여 호텔로.

스카이호텔에 입성해 사진부터.

맨 위가 20층 그리고 올라 갈수가 있다.

 두개의 타워중 왼쪽 건물로.

20층 더 오를수가 없고 수영장이 있는곳서 경포호를 배경으로.

주문진 까지 보인다.

20층의 전망 복도.

20층 수영장에서 보는 수영장 물과 바다가 환상적이다.

수영장과 바다가 하나가 된거처럼 보인다.

강릉 해파랑길 39코스 사천해변에서 경포해변 까지는 해파랑길 이어서 경포호로 빠져 강릉바우길

코스로가는데 얼마전에 개관한 스카이베이 경포호텔을 지나는데 옥상에 사람들이 보여 전망대 생각을

하고 호텔로 들어가 문의하고 20층으로 올라가니 옥상 수영장이 보이는데 수영장 물이 흘러 바다로

떨어 지는듯 하고 바다와 같이 붙어 있는듯한 환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경포호 방향도 멋진 조망을.

바다와 옥상의 수영장이 하나가 된듯한 모습은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너무 좋다.

길을 가다가 보이면 갈수있는 길객의 발걸음이 삶의 기쁨으로 다가온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