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갈천/동백역->기흥역

용인 경전철 동백역에서. 1번 출구에서 좌측으로 간다. 동백호수공원. 어정역이 보이고 신갈천 둘레길 초입이다. 어정역에서 보는 신갈천. 어정역 앞에 멋진 벽화가. 딸기를 심었단다. 경전철이 신갈천과 함께하고 둘레길도 마찬가지. 지석역을 지나고. 천변에서 무언가를 캔다. 둘레길을 더 좋게 만드는 공사. 공사가 끝나면 멋진 둘레길로 변신. 강남대역도 지나고. 신갈천도 다니기 괜찮다. 신갈천도 걷기 좋게 만들고 있다. 기흥역도 지나고 백남준아트센터를 향하여. 신갈천 포장된 둘레길 끝나는 지점에서 200m 더 가라는 백남준아트센터 안내 표시가 있다. 관람을 마치고 다시 기흥역으로. 오늘의 코스는 이름 지어진건 없고 길객이 전철 타고 가다가 기흥역 주변의 하천을 보고 탐방겸 길을 알아 보려고 용인경전철 동백역 1번 출구에서 하차해 동백호수공원을 거처 어정역으로 가면 신갈천 길이 시작되고 지석역 강남대역 기흥역 까지 순조롭게 갈수있다. 분당선 기흥역 까지 거리가 짧아 백남준아트센터 까지 지도를 보니 1.3k면 도착 할수가 있다. 아트센터 들려서 관람하고 다시 기흥역에 도착해 9.9k의 도보를 마친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