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평화누리길6코스

전철 합정역 1번출구에서 파주 심학교에 하차 25분 정도 소요. 평화누리길 이정표 따라 가기만 하면 된다. 이정표가 잘 되어있다. 포장도로 그래도 괜찮다. 쉼터에서. 쭈꾸미 데처먹고 국물은 라면 육수로 맛이 기차다. 옆에는 자유로 그 옆은 한강. 철책선 옆을 지나고. 파주시 방향. 한강으로 흐르는 공릉천. 왼쪽으로 오두산 전망대도 보이고. 흙길도 걷고. 오두산전망대가 눈앞에. 오두산을 오른다. 오두산에서 보는 풍경. 북한땅이 가깝다.  오두산 전망대서 함께하고. 오두산을 하산. 평화누리길 6코스 마지막 지점 7코스 시작점이다. 지하철 합정역 1번 출구에서 2200번 버스를 타고 25분 만에 파주 심학교에 내리면 평화누리길 이정표가 보이고 끝나는 지점까지 어렵지 않게 갈수가 있다.단지 대부분 흙길이 아닌게 아쉽지만 자유로와 한강의 유빙도 보이고 철책선도 볼수있어 함께한 일행들의 호응이 괜찮다. 오두산전망대는 코스엔 지나 가는걸로 되어 있지만 왕복 2k정도 수고하면 지척인 북한땅도 볼수가. 하산해 성동사거리는 얼마 안되고 6코스의 마지막 지점이다.도합 12.5k의 도보여행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