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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

영주 무섬마을

by 푸른들2 2017. 8. 19.

우리를 종일 태워줄 버스.

다리 앞에서 하차해 무섬마을로.

무섬 외나무다리를 보면서.

만죽재 종부의 이야기도 듣고.

여기 일박에 십만원 한다는데 불편 할거같다.

한옥 담길은 편안함을 준다.

꽃이 있는 담길.

 


풍기역에서 투어버스가 우릴 기다리고 우린 그 버스를 이용해 교통이 불편한 여러 명소를 5명이

함계10,000원을 내고 가이드 포함해 다니는거다.우리를 포함해 10명이 먼저 도착한 곳은 무섬마을.

가이드의 설명을 들어가며 다니는게 혼자 다닐때 하고는 차이가 많은게 자세한 마을의

내력을 들을수 있어 좋고 헛걸음 안하고 대부분을 다닐수 있어 좋다.옆지기 포함 친구들도 처음

왔다는 무섬마을 이런데가 있다는걸 알아서 좋았고 만족을 한단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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