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61 경기둘레길 52코스 서해랑길92코스 일부 오이도역 정류장서 30-2번 버스로 오이도박물관에 도착해 경기둘레길52코스의 걷지못한 잔여 구간을 걷는다. 날씨가 무더워 많이 걷는건 무리라 시원한 장소가 나오면 쉬는게 더 많아 속도를 내기가 어렵지만 오이도 바닷길은 바람이 불어주니 큰 어려움은 없이 함상 전망대 빨강등대를 지난다.시흥 늠내길로 익숙한 길이지만 경기둘레길 52코스로 진행해 배다리선착장을 지나 숲길도 거처 시흥 배곧 한올공원에 도착해 4,95k의 도보를 끝낸다. 계속해서 53코스로 진행해도 좋지만 무더위에 무리라 99-3번 버스로 오이도역으로 걷는 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많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