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압사는 오랫만에 가는데 오후에 비가 내리고 선선한 날씨란 예보를 접하고 호암늘솔길을 목적으로
금천구청역에서 11시에 만나 마을버스 01번을 승차해 호압사입구서 하차해 호압사로 올라가는
500m정도의 경사길이 오늘 길중에서 가장 힘든 코스다. 호압사에 도착해 참배를 하는데 따듯한
백설기를 우리 일행에게 주어서 맛나게 잘 먹고 호암 늘솔길로 가면서 잣나무 산림욕장을 거처서
무장애길이 끝나는 지점부터 2k정도의 산길을 지나 하산 했는데 비가 제법 내린다. 출발 할때는 맑은
하늘이고 울창한 숲길에선 느끼지 못했는데 대신 시원해서 무난한 둘레길 여행이 되었다.
식당에 도착해 5.3k의 도보를 끝내고 늦은 점심과 자리를 옮겨 차도 마시며 쉬다가 귀가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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