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 경동 야시장 가는길

제기역 2번 출구로 나가 경동시장 사거리서 청량리 방향이 고층 아파트로 변신중

경동시장 4번 게이트로.

계단으로 올라간다.

스타벅스로 입장(구 경동극장)

자리를 잡기위해  윗층까지 올라간다.

빈자리가 생기자 마자 재빨리 자리를 선점.

공연도 본다.

스타벅스 나와서 20m 정도 가면 보인다.

3층에 있다.

청년몰 식당가가 썰렁하다.

소품 공간도 있다.

옥상의 야시장으로.

차가운 밤인데도 야외서 음식을 먹는 절음 청춘들이 대단하다.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판다.

실내포차도 있고.

즉석 라면도 있고.

비닐로 칸막이 하고 난로가 있는 좌석도있다.

야시장이 추워 음식점으로 가는길.

잘 아는 식당으로 맛 좋고 가성비 좋은곳.

경동시장에 루프탑 야시장이 11월 11일에 생겼다는 뉴스를 보고 어느곳에 생겼나 검색해서 찾아간다.

먼저 경동극장을 개조해 스타벅스로 변신한 곳을 들려 차를 마시고 공연도 보고 부근에 있는 3층 청년몰을 거처 4층

루프탑의 1960 경동야시장에 도착 했는데 매주 금.토.일에 18시부터 23시 12월말 까지 영업을 하고 여기가 주차장

이란다. 경동시장에 젊은 사람들을 위해 변신된 모습들을 찾아 길객도 방문 했는데 날씨가 온화한 계절에는 더 많은

방문객이 있을거 같다. 추운 날씨에 야시장서 음식 먹기가 힘들어 길객이 아는 식당으로 옮겨 식사를 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