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원도길

해파랑길 32코스/추암 조각공원->쏠비치 호텔

by 푸른들2 2024. 11. 19.

청량리 07시22분 출발 고속열차 동해역 09시42분 도착.
동해역서 택시로 추암해변 도착/8600원.
추암의자.
해파랑길 32코스를 역방향으로 시작.
조각공원을 지나고.
출렁다리서 촛대바위를 보고.
촛대바위서 추암 해변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안가본 해수욕장을 거닐고 있는 친구.
추암 해변서 촛대바위를 보고.
추암해변에서 쏠비치 삼척 호텔로/해파랑길에서 벗어나 간다.

동해 바닷길이 좋은 해파랑길 32코스를 가기위해 고속열차로 동해역에 도착해 택시로 추암

해변에 도착해 해파랑길 32코스를 역방향으로 간다.  친구가 생전 처음 본다는 촛대바위

부근의 조각공원.출렁다리.능파대를 거처 촛대바위 정면에서 바닷가를 보며 감탄을

추암 해변의 백사장을 걷는 느낌도 남다른 가을을 우리가 즐기는 거다. 해파랑 코스가 아닌

백사장을 거처 쏠비치 호텔로 연결되는 소로 길로 들어가 여유있게 둘러본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