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해길 6코스를 가다가 원덕역 얼마 앞두고 쉬어갈수 있는 편안한 장소가 소노문 양평호텔의 정원인데 그 옆의 쉐르빌
온천 호텔은 지나 가면서 보기만 했는데 들어가는 틈새길이 보여 들어가서 조각들과 내부를 볼수가 있어 그동안 궁금
했던거 일부를 해소 할수가 있어서 좋았다. 편안하게 쉬는건 역시 맘대로 들어갈수 있게 만든 소노문양평에 들어가 정원
의자에 앉아 푹 쉬면서 피로를 풀고 산뜻한 기분으로 마지막 구간을 쉽게 갈수가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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