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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길

해파랑길32코스/비치조각공원->삼척항

by 푸른들2 2020. 7. 9.

비치조각공원.
광진항의 낚시꾼들.
해변길 따라 따라 가면 삼척항과 만나는 이사부길 인데 중간쯤 산길로 가라는 이정표를 만난다.
이사부길에서 마지막 사진을 담고.
광진항에서 산길로 가는 도로.
안내 이정표를 확인을 하고 주택 사잇길로.
지대가 높은데 주택이 있다.
상당히 가파른 길이다/햇빛 가리개로 우산을 쓰고 간다.
해파랑길은 왼쪽 산길로.
광진항 부터 계속 오르는 길이다.
광진산의 숲길.
하산길.
하산길을 반대로 가면 광진산 까지 차로 갈수가.
삼척항이 내려다 보인다.
하산 하면서 보는 풍광이 좋다.
마을이 상당한 고지대에 있다.
정라항 작은미술관은 패스.
골목길로 하산을 끝낸다/다음 기회엔 이사부 길로와서 이 길과 합류를 하면 한결 편한길이.

비치조각공원에서 해안길로 좀 가다보면 광진항이 나오는데 여기서 이사부길로 삼척항을 갈수 있는데 오늘은 해파랑길

32코스인 광진산으로 가는데 마을이 높은데 있지만 삼척 시내로 가는 도로를 이용해 좋은데 계속 오르는 길이라 

쉽지 않고 더위를 느끼게 한다. 아스팔트길 끝나고 광진산 정상으로 오르면 봉수대를 지나면 숲길이 좋은 길로해서 

하산을 하는데 오늘 역코스로 걷는데 정코스로 가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산을 하면서 보는 풍경이 좋고 

바닷가 집들은 높은데가 많은게 무슨 영향 때문인지 힘들었을거 같다. 긴 산길을 하산하면 삼척항으로 연결된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