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역에서 790번 버스타고 백사장회센터에 하차.123번은 안산역에서 승차. 구봉도 방향. 바닷물이 조금씩 들어오는 모습도 보이고. 북망산을 보고. 북망산 오르는 산길. 북망산 정상의 조망. 영흥도 방향. 구봉도 방향. 송도방향. 하산 길의 돌탑. 하산하면 갯벌이다. 송림을 지나고. 내려온 북망산을 보고. 구 도로로 간다. 시원스레 뚫린 새 도로. 대부해양본부 청사 주변의 코스코스. 풍차가 있는 코스모스 세상. 코스모스를 보고 즐기는 길객. 대부도의 북망산은 이름이 주는 거부감이 있지만 북망산 정상에서 보는 조망이 좋아서 문뜩 생각이나 이번에는 오이도역서 790번 버스로(안선역서 출발하는 123번 버스가 편함) 대부도 백사장회센터에 내려 대부해솔길로 들어서면 북망산은 지척이다. 북망산 오르면 사방으로 보는 조망이 좋아 상쾌한 기분이 들어 한참을 쉬어가고 하산해 해솔길이 아닌 일반 도로로 대부해양본부 청사 부근에 도착하니 코스모스가 반겨주니 기분이 업 된다. 조망을 즐기려고 간길이 코스모스도 함께 즐길수 있어 좋았던날 도보는 4k ">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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