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4호선 대야미역 2번출구. 반월호수로 갈때는 파란색 돌아 올때는 노란색으로. 자전거 길은 반월호수에서 돌아올때. 죽암천. 죽암교다리 아래. 둔대초등학교. 그늘이 없다. 풍성한 땅이 보기 좋고. 반월호수. 고속열차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호수 전체가 보이는곳. 카페도 지나고. 죽암천으로 안가고 다른길로 빠진다. 대야미역 건너편. 4호선 대야미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반월호수 가는 이정표가 보이고 반월호수길 지도가 나온다. 그리고 죽암천누리길 이정표도 있는데 조그만 죽림암천을 따라 가면 물말끔터 전시관이 보이고 반월호수둘레길이 시작된다 호수를 한바퀴 돌고 다시 죽암천 길로 갈수 있지만 차도 옆이지만 안골길로해 대야미역으로 갈수있다.길객은 두 길을 다 알기위해 오전에 온 길과 겹치는 부분이 없는 안골길로해 대야미역에 도착 8.1k의 도보를 마친다. 이정표는 어쩌다 보이는데 죽암천만 따라가면 되고 반월호수는 한바퀴 돌면 되고 안골길은 지도를 살펴보면 된다. >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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