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둘레길 3구간 물길따라 걷는길

송내역 1번출구에서 우측으로. 전철 다니는 옆길이다. 오른쪽 원천공원 이정표 육교로 넘어간다. 육교에서 인천방향 부개역이 보인다. 육교에서 내려와 이정표 따라 횡단보도 건너 조금가면 원천공원이 나온다. 도서관도 자세히 살피고. 장말사거리에서 우측길 횡단보도 건너 좌측 물길로 간다. 중간에 안보이다 다시 이정표가 보이고. 여기서 직진하면 되는데 좌측 상동호수를 들려간다. 상동호수공원. 길객 눈에도 보였다. 상동호수 들렸다가 부천둘레길 코스로. 굴포천 길. 낚시하는 꾼들이 많다. 이렇게 하지말라고 현수막도 있는데? 신발과 옷의 먼지를 여기서 털어내고. 경인아라뱃길과 이어졌다. 다음에 갈 생각이. 여기가 3구간 마지막 지점 봉오대로다. 부천둘레길 3구간 물길따라 걷는길은 1호선 송내역 1번출구 오른쪽으로 가면서 시작된다. 오래된 이정표지만 놓치지 않고 잘 찾아가면 무난하게 코스를 이탈 않고 물길 숲길로 갈수가 있다.상동호수공원을 비롯해 영상문화단지등은 코스를 이탈해 탐방하면 되는데 거리가 늘어난다.그리고 둘레길 코스로 들어와 굴포천으로 진입해 봉오대로에서 3구간을 마친다.이정표 3구간 6k  실제로 8.1k (송내역서 출발점 까지와 상동호수 둘러본길 포함됨)  /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