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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길

춘천 소양강 강변길/ 세월교->춘천역

by 푸른들2 2018. 4. 4.

 

춘천역 앞에서 소양댐 정상 가는 버스로 춘천동원학교 하차 25분 정도 소요.

닭갈비 거리라 이런 조형물도 있다.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운 세월교 다리를 건너간다.

세월교를 건너오고.

소양강변 하류로 가는길 계속가면 춘천역이 나온다.

공사중인 둘레길도 있고.

소양댐과 건너온 세월교도 보이고.

길옆에 양어장도 보이고.

자전거와 도보 겸용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길에 뱀도 보이는데 무슨 종류인지?

소양6교로 달려간다.

농촌의 모습인데 카페도 보인다.

소나무 쉼터에서 건너편 카페에서 흘러 나오는 옛 팝송을 듣고 갖고온 커피를 마신다.

자전거 쉼터.

강위의 나무데크길도 지나고.

소양강도 내려다 보고.

소양5교도 보인다.

무슨 나무인지 잘 정돈되어 있는 잔디.

소양5교를 지나고.

도보와 자전거길 구분이 잘 되어있다.

강변의 생태공원길도 가고.

이길로 직진하면 차도와 함께 가기에 앞에 보이는 소양3교를 건너간다.

소양3교를 건너고.

다리위에서 지나온 강변을 본다.

건너온 소양3교.

 강 건너의 모습이 보기 좋다.

강변 생태공원에서.

소양1교가 보이고.

번개시장도 지나고.

이번 소양강 강변길은 지난번 세월교에서 바라본 다리 건너편에도 둘레길이 조성된것을 보고

탐방을 하려고 춘천역 1번 출구로 나와 소양댐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25분만에 동원학교

정류장에 하차해 세월교를 건너 소양강 하류쪽으로 방향을 잡고 도보를 시작한다.아직 둘레길 

공사를 하는 구간도 있지만 무난한 길을 따듯한 강바람을 맞으며 소양3교 까지 좋았는데

여기서 직진하면 차도 옆길이라 소양3교 건너서 전용 둘레길로 가는게 좋다.소양2교

지나 번개시장을 한바뀌 돌아 춘천역에 도착해 11.9k의 트레킹을 끝낸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