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목장 나와서 봉평으로 가는 버스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해 음악도 신청하고. 봉평 전통시장에 내리고 장날은 아니다. 봉평장 가는길. 벽화도 보이는 봉평의 중심가. 장날이 아니라서 한가하다. 메밀국수 메밀전병 메밀막걸리도 마시면서. 시장을 한바퀴 돌아보고. 시장을 빠져 나오고. 봉평전통시장앞. 대관령목장에서 봉평 전통시장으로 가는 버스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해 사연과 음악을 신청받고 틀어준다.투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행사다.봉평 전통시장에 들려서 시장도 구경하고 식사도 해결을 장날이 아니라서 한가한 봉평장을 한바퀴 돌아보고 현지인이 맛난집 이라고 소개해준 집에서 메밀음식으로 먹고 마시고 즐거운 시간이되었고 여럿이 함께해 더욱 좋았다. 봉평장을 옆지기가 처음으로 갔다고 은근한 기쁨을 내게로 전한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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