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에 각각 도착해 반가움을 나눈다. 원주역에서 41번 버스로 구룡사 종점에 도착해 구룡사 매표소를 향해서. 금강나무숲길 눈길이 되었다. 개울은 얼고 흰 눈만. 설경을 담아간다. 조심하면 무난한 눈길. 간식시간. 생각보다 춥지 않은 눈길이다. 목적지인 세렴폭포에 도착. 이 다리 건너서 비로봉으로 올라간다. 세렴폭포에 도착해서. 세렴폭포에서 하산을. 구룡사 쪽으로 하산 하는길. 구룡사도 지나고. 치악산의 금강소나무 숲길을 가기위해 원주역에서 41번 버스를 타고 40분만에 버스 종점 구룡사역에 도착한다.날씨가 추워서 완전무장에 준비를 잘해 왔는데 기온은 영하15도 밑인데 바람이 불지 않아서 춥게 느껴 지지를 않아 숲길을 지나 세렴폭포까지 가는 눈길이 땀이날 정도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있는데 아이젠을 착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고 눈을 밟는 소리가 넘 좋다. 세렴폭포에서 하산해 돌아오는 길은 구룡사 앞을 지나고 버스 종점까지 왕복 3시간 소요.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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